① 방문일시 : 지난달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오션
④ 지역 : 연신내
⑤ 파트너 이름 : 아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간만에 오션갔었던 후기를 써봅니다.
좀 지난 된 후기라서 지송합니다.
하지만 아라매니져는 자주 봤었기에 생생히 기억합니다.
아라
귀여운 이미지에 섹시필 이미지
햄버거샷 가능 매니져 ( 완전 강추 )
아담스럽고 자연산 글램한 딱 좋은 스타일
센스있고 사람 잘 챙기고 언제나 웃고 힐링되는 매니져.
왜냐하면 진정한 힐링인지는 만나보면 아실듯.ㅋㅋㅋ
햄버거샷을 침대에서 시작합니다.
슴골에 저 동생놈이 아주 호강을 하면서 느낌이 빨리 옵니다.
물다이에서 잠깐씩 느낄수 있는것인데.
전문가의 손길을 타면 더더욱 느낌이 좋을것이란걸.. 아실수 있을듯…
1차전 방사후 잠시 담배를 피고 좀 쉬다가 물다이로 갑니다.
물다이에서 아라의 깔끔하고 꼼꼼한 물다이 서비스를 받습니다.
역시 응까시는 강하고 좋습니다.
침대로 나와서 아라를 눕히고 제가 봉사를 합니다.
아라의 아래가 뜨겁고 흐르는게 느껴지네요.
그렇게 진하고 진한 연애를 시작, 키스도 거부없이 저보다 더
적극적으로 받아주고 정말 기분 최고를 선사해주는 매니져입니다.
아라.. 사랑스럽습니다. 애교도 쩝니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