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신내 오션
저번주 금요일 야간에 방문.
유리 매니져
(아담한스타일에 자연산 D컵 가슴)
햄버거 코스 추가.
연말이고 해서 방문합니다. 좋은 날 회사 동료와 같이 방문합니다.
치절하게 잘 챙겨주셔서 편안하게 있다가 방으로 안내를 받습니다.
동료는 투샷, 저는 햄버거샷으로.ㅋ
유리 매니져를 봅니다. 이쁘게 생긴 얼굴에 아담하면서
터질한 가슴을 가지고 있는 매니져네요. 자연산 D컵 가슴. 정말 최고입니다.
이것저것 잘 챙겨주네요. 그리고 이미 제 분신이 커진걸 알고 있는
유리매니져. 저를 눕히고 햄버거샷을 진행해 줍니다. 정말 탐스럽고 이쁜
가슴에 부들거리는 가슴에 제 분신이 빨갛게 달아올라서 시원하게
1차샷을 쏩니다. 유리매니져가 잘 닦아주고, 조금 노가리를 까봅니다.ㅋ
잠시후 물다이로 갑니다. 샤워서비스를 싹 해주고 물다이를 타기 시작합니다.
물다이에서 유리의 실력은 엄청나네요.
솔직히 두번 다 발싸는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정말로 강력한 물다이에
그냥 분신이 빳빳해 집니다. 정말 놀랍네요,. 그대로 빨리 나와서
침대에서 더더욱 진하게 애무가 들어오니 완전 풀이 되어 버리네요.
그리고 위에서 유리매니져가 시작을 하는데 쪼임도 거진 최고네요.
너무 좋아서 자세를 바꿔서 달려봅니다. 점점 진하게 점점 달아올라서
폭풍 정상위로 마무리 합니다. 햄버거코스 참으로 좋고 유리매니져도 참 좋앗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