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 : 핸플
③ 업소명 : 손맛
④ 지역 : 용인
⑤ 파트너 이름 : 정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제 용인쪽 들릴 일이 있어서 손맛에
방문하고 즐달 하고 왔습니다
손맛을 보니 새로온 매니저분들이 많네요 ㅎ
실장님께 괜찮은 매니저를 추천 받았더니 정연씨를 추천해주셔서
예약 잡고 접견 해봤습니다
정연씨는 보통키 163정도 되구요 어꺠선까지 내려오는 생머리에
요염함을 뽑내고 있네요
몸매는 슬림한편이구요 약간 풋풋함이 남아있는 어린 처자 입니다
와꾸는 만족하네요
본론 서비스는 어리지만 하드한 서비스가 일품입니다
제가 받은 서비스는 BJ 69 똥까시 기본서비스?
BJ는 능숙함하네요 제가 흥분 할 수 있도록 압박이 씨게 들어올정도 입니다
69로 제 소중이를 애무해주고 정연씨의 소중이를 애무해주면
골반쪽의 움찔거림이 더욱 흥분되게 만드어 줍니다
똥까시의 경우 애무하면서 손으로 제 소중이를 만져주니.. 흥분을 안 할 수가없네요
오랜만에 손맛에 와서 정말 괜찮은 매니저를 만나 후회없이 즐달하고 온것 같습니다
정연씨 외모면 외모 서비스면 서비스 마인드까지 겸비한 삼박자를 고루갖춘 매니저이네요
즐달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