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24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드림걸즈
④ 지역 :의정부
⑤ 파트너 이름 :미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처음으로 받아본 짭가사이 처음엔 궁금해서 받아보고싶었는데
이거 중독될듯합니다
얼굴도 귀여운 20대여성이들어와 같이 샤워도하고 샤워서비스 비제이등 여러가지 서비스를해주고
방으로와 짭가사이를 시작합니다 실장님 말씀에는 전립선 맛사지라고하는데
어디서 시작된건지는 모르겟지만 개인적으로 여성분이랑 하는것보다 더 짜릿합니다
코코넛 오일이라고하는데 코코넛오일을 소중이 주변등 알까지 바른뒤 쪼물딱쪼물딱하는데
기분 묘~하게 좋습니다 아래있는 전립선 선부터 쭉쭉뽑아내주는데 이상하게 시워하면서도
흥분도되고 꼴림은 무조건입니다
저도모르게 그렇게 10분가량? 받았을때쯤 이상하게 느낌이옵니다
저도 모르게 사정을.........이상한느낌이지만 저도먼지모르게 엄청 좋았습니다
그렇게 짭가사이가끈나고 이제 두번쨰타임 이귀여운 여성분을 요리할차례입니다
아까는 받았다면 되돌려줄차례 처음엔 저부터 애무를 해주네요 저는이미 흥분된상태인데 ㅋㅋ
그래도 여기서비스니까 열심히 받다가 흥분을 주체하지못해 저의 하드스킬 애무에 들어갔습니다
서비스도 잘하지만 흥분도 엄청잘하는 매니저네요
가슴부터 아래까지 혀로 맛사지해주니 아주그냥 죽을라고합니다 ㅋㅋ
저도 흥분이 어느정도된거같고 매니저도 흥분이 된거같으니 장착후 삽입에 들어갑니다
작은체구라서 그럴까? 엄청난 쪼임이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쪼임을 뚫고 엉덩이를 열심히 흔들었더니 역시나 매니저의 신음소리 엄청났습니다
키스를 하며 열심히 흔들어제꼇더니 쪼임을 이기지못하고 두번쨰사정을해버렸습니다
사정후에도 키스를하며 고생했다는 말대신키스로 대신했습니다
제깊이숨어있던 액마저도 쭉~ 뽑은거같아 몸이 엄청가벼워진 느낌을 받아 너무 즐거운 섹을한거같습니다
그 짭가사이 효~한게 중독성이 강한거같습니다
열심히 모았다가 한번더 쭉쭉 빼러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