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끝나고 집에서 샤워를 하고 맥주한캔 먹다 보니
얼마전 다녀왔던 그녀들에 미나씨가 자꾸 생각나
전화 예약후 미나씨 재접 하고 왔네요~
그녀들은 한결같이 실장님이 착하시네요~
환하게 웃으며 응대해 줍니다
오늘은 B코스로 예약을 했네요 ~
역시 미나씨... 저를 실망시키지 안네요ㅜㅜ
정성 스러운 애무부터 화끈한 연애까지...
저는 미나씨와 키스를 하며 정자세로 삽입하는게
어찌나 좋은지... 키스를하며 박을때마다 두다리로
저의 허리를 감싸며 두손으로는 저의 볼을 만저주는데
너무 좋네요 ㅜㅜ
오늘도 너무 만족하고 갑니다~
빠른시일 내에 방문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