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근육은 풀어도 다시 뭉치고 풀어도 다시 뭉치고....
이번에는 마사지실력도 굿이며 상콤하고 이쁜관리사들이 많은 비타민으로 가봤어요.
예명은 리사
아담한 키에 체형은 가슴이 크고 너무 마르지않은 딱좋은 체형
보편적인 표현법으로 와꾸는 길가다가 보면 따먹고 싶을만큼의 중상급와꾸
무엇보다도 이렇게 이쁜관리사가 마사지도 되게 꼼꼼하게 해주고 실력도 좋아요
단골 손님도 매우 많을 것으로 생각되며
완전 전문샵 원하시는거 아니라면 더 없이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서비스는 부드럽게 똘똘이 주변을 마사지해주듯 터치가 들어옵니다
쑥스럽게도 존슨이 기립을 하네요.
마사지로 풀어진 혈액순환 때문인가 봅니다.
핸플의 테크닉이 제법 좋습니다.
비제이도 정말 오래 해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거기에 상급의 와꾸와 라인이쁜 몸매가 어우러지니 정말 참기가 어려워지는군요.
자연스레 그녀의 엉덩이를 탐하는 제 손가락의 리듬이 점점 빨라지면서 서서히 올라가는 흥분.
더이상 참을 수 없을 만큼 흥분이 거세어지고, 이윽고 시원하게 사정을 합니다.
그녀의 외적인 부분과 마사지 그리고 마무리로 인해 더할나위없이 좋았던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