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2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철수
④ 지역 : 잠실
⑤ 파트너 이름 : 기쁨
⑥ 경험담(후기내용) :
백조실장님이 기쁨이 한번 보겠냐며 기쁨이를 추천합니다.
몇번 보려고 했는데 .. 못봐서 연이 안닿는구나 했던 언니였는데
뜻밖의 행운이라고 해야될까요 ?
기쁨이를 보는게 예전에 후기만 보고 너무 꼴려서 자위한적이있죠
전 몰랐는데 저에게 sm 성향이 조금있나봐요 ..ㅎ
떨리는 마음으로 기쁨이를 만났습니다.
기쁨이의 첫인상은
섹시하고 귀엽네요 . 몸매도 슬림하면서 박음직스러워보이고
탄력있는 엉덩이를 가지고있고 .. 팬티사이로 보이는 대음순이
자지를 요동치게 만들더군요.. 일단 기쁨이는 SM의 하드코어다 보니 미리
기쁨이에게 수위조절을 부탁하고 대화를 이어나갔습니다
대화를 하는데 엉뚱하다 ? 귀엽다 라는 생각을 했고
서비스는 따로 탕서비스나 그런게 있는게 아니군요
가벼운 애무라기보다는 마른애무와 삼각애무가 찐하게 들어옵니다.
그리고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섹드립.. 찰지게 제 고막을 때려줍니다.
" 아 x바 자지 .. 완전 딱딱한게 오늘 내보지 .. x창나는거 아니야 ?"
이런 섹드립이 서슴없이... 그리고 사까시를 너무 잘해줍니다.
쿠퍼액이 나오니깐... 질질싼다면서 보지 빨아달라고 자세를 잡는데
너무 이쁜 보지.. 살짝 물이고여잇는거보고 개가 밥그릇 핥듯이
핥아주며 ... 신음소리를 내어주는데... 아 너무 빨리 박고싶네요
" 아 자지 넣어줘 원해... " 이러면서 삽입을하는데
기쁨이의 질벽이 자지를 감싸주는데... 쪼임이 훌륭하더군요 ..
살짝 뺏다가 쑥 뿌리끝까지 집어넣으니깐 아우성... 자지러지는반응
펌핑질하면서도 멈추지않은 그녀의 섹드립에... 소심하게 기쁨이의 엉덩이를 살짝씩 때려가며
펌핑질을 하니 기쁨이는 더쎄게~더쎄게~~쎄게를 외치며 섹드립을 날리며 날쳐다보는데...섹시 그 자체이더이다...
그렇게 땀을 둘다 뻘뻘 흘려가며 마지막 피니쉬를 향해 달려가니 기쁨이의 고개가 살짝 뒤로꺽이는 머리채를 잡고
마지막 피날레를 했네요....
다끝나고... 한번더 .. 보지에 힘을 주는바람에 안에있던 정액이
다 쏟아낸거같이 기분이 엄청좋습니다.
기쁨이의 말한마디가 생각나네요....마직막 절정에서 머리채잡히니 자기도 흥분됐다며....ㅋㅋㅋ
다음번에 만날때는 조금 더 수월하게 제 안의 악마를 끄집에 낼수 있을듯 하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