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월 1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더 투썸 안마
④ 지역 : 잠실
⑤ 파트너 이름 : 둥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하드한 서비스에 격렬한 떡을 쳤습니다.
둥이언니를 볼 생각에 샤워를 하면서
존슨과 엉덩이를 열심히 닦았습니다.
30분 정도 대기하다가 방으로 들어가니
아주 섹시하고 절로 입맛을 다시게 생겼네요.
물다이 서비스를 받는데 홀딱홀딱 놀래니
오빠, 여기가 성감대구나~장난스레 웃더니,
한동안 계속 자극합니다.똥꼬와 주머니를요.
그러면서 BJ도 수시로 해주구요...
진짜 둥이의 야한 마인드에, 일찌감치 싸버리고 싶었습니다.
힘들게 참았네요 둥이와의 합체는...
아주 사랑스럽고, 예쁘고, 꼴릿합니다.
천천히 허리운동. 떡~
정상위만으로도 만족스럽지만,
잠시 후배위로. 떡~
둥이의 뒤태를 감상하는 재미가 또 각별합니다.
다시 정상위로. 떡~ 떡~ 떡~
그대로 달립니다. 마지막엔 미친듯이 움직였습니다
둥이도 미칠듯 신음하고 제게 안겨와서 더욱 흥분되더군요.
결국 격하게 몸을 떨면서 싸버렸습니다.
둥이와의 격렬한 떡에 아주 시원하게 풀었습니다.
끝나고서도 서로 뜨겁게 키스~잊혀지질 않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