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월 1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시크릿
④ 지역 : 전주
⑤ 파트너 이름 : 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미나 매니저 최고였습니다!
기대를 품고 문을 연 순간 민간인 느낌의 발랄하고 청순해보이는
이쁜 언냐가 반겨주네요
정말 웃음만 나오더군요 기분이 좋으니
대화도 재밌게 하다가 샤워하려고 옷을 벗는데
피부가 정말 대박 게다가 봉긋한 슴가가 눈에 딲!!!
시선을 사로잡네요..가슴만 봐도 입이 떡~벌어지니 만족~
씻고 벌렁 거리는 심장을 달래며 기다리니 오자마자 부드럽게
부비를.... 감촉이 정말 부드러워요!
애무를 주고 받으면서 보니 섹시한 느낌까지 완전 좋네요~~
반응 좋고 역립 반응 굿에 연애감도 완전 오늘 제대로 즐달!
쪼임, 애무 다 훌륭하지만! 마인드 이거 하나면 30분만 있어도
그냥 동생이 뿌듯해질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연애타임 다양하게 즐기고 싶었지만 너무 행복한 나머지 ...
자세 두번 바꿔보고 시원하게~~!
풋풋한듯 섹시한듯 거기에 외모, 몸매 빠지는게 없는 미나언니~
간만에 좋은 언니 만나서 기분 좋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