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2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 시크릿
④ 지역 :전주
⑤ 파트너 이름 : 아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문이열리고 아영씨가 웃으며 반겨주시네요...ㅎㅎ
"안녕하세요 아영이예요^^"생글생글 웃으시면서 반겨주는데
귀엽게 생긴 와꾸와 몸매두좋구 슴가가 매력적이네요 ㅎㅎ
가벼운 인사와 대화가 오고가고 옷을벗고 같이 샤워후 침대에 눕습니다.
아영씨의 서비스는 처음 받아보는데
화끈한 BJ스킬과 알을 살짝살짝 터치해주는 손길이 아주그냥 ㅎㅎ
이보다더 황홀할수는 없내요 ㅎㅎㅎ
애무스킬도 수준급에 bj에 약하신분은 급쌀듯...거기다 응까시..까지....어우..
전 쌀거 같아 스톱시키고
합체를 해봅니다..
속이 좁아 잘잡아줍니다.. 원래도 토끼지만 오래 못할듯 합니다..
또 사운드또한 오래못하게 만들 사운드를 흘려줍니다..
아주 죽겟드만요.. 아.. 이놈의 토끼병.. 아 xx
오래하고 싶지만 워낙 잘잡아주니.. 콘돔이 벗겨질것같은 느낌까지 들정도입니다..
뒤로 하는게 좋타하여.. 뒤로 해봅니다..
아... xxx 오래 못버티고
지지 칩니다...
야릇한 기분이 방출과 함께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