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월 5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시크릿
④ 지역 : 전주
⑤ 파트너 이름 : 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시크릿에 미나 예약하고 갔네여
첫인상 . 앳되보이는나이에 진짜 청순해보이면서
섹시한 와꾸가 참 좋더라구여 몸매도 라인이 살아있네여
나이는 23살 키는 167에 가슴은 C컵입니다^^
시원한 음료를 한잔하고 샤워를 하러 들어가서 양치를 하고
있었습니다. 미나도 웃으면서 같이 따라들어오네요
샤워후 침대에서..
BJ실력도 처음 맛보기인듯이 놀리듯이 가지고 놀더군요~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누워 본격적인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우선 BJ실력 깊고 따듯하게 저를 흥분시켜주네요
애무는 이곳저곳 능숙하게 해주시고~
CD 를 끼고 정자세로 약약..중중! 흐느끼는 신음소리또한
예술이네요 다리가 부들부들 떠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보입니다
다음 언니 상위로 들어오는데 허리를 무척 잘돌립니다
토끼분들은 조심하세여 ㅎㅎ 저도 더이상안되겠다 싶어서
마지막으로 뒤치기 들어갔습니다. 넣자마자 강강강!!!
이때도 언니 신음소리 최고~~ 저도 같이 느끼며 발사했네요
마지막으로 나갈때까지 연애모드 발동 귀엽게 꼬옥
안아주기가찌 하네요 진짜 썸타는 여자와 애인이 되는순간을
맛본것처럼 달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