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월 24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시크릿
④ 지역 : 전주
⑤ 파트너 이름 : 아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영
나이는 22살....영곈데도 섹기가 가득하다
귀엽고 섹시하기도 하고 정말 이쁘다 보기만해도 좋을거같은데..
이런언니와 할걸 생각하니...벌써부터 꼴릿...
흥분되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일단 호구조사부터 한다
말도 어쩜 이리 잘하는지 ㅎㅎㅎㅎ 가볍게 이바구를 좀 털다 씻으러간다
날 정성스럽게 씻겨주고는 먼저 침대에 가있으라 한다
기다리는 시간또한 왜 이리 길게만
느껴지는건지..난 남자의 본능을 주체하지 못하고 그녀를 탐해본다.
반응이 리얼 반응이다. 아직 연애를 많이 못해봐서 그런가??
꽃잎을 공략할때는 더 반응이 격해진다.이런 반응에 내 똘똘이는 불끈 솟아오른다.
연애 모드로 진입..연애시에는 반응과 사운드가 더 격해진다.
오히려 나보다 더 즐기는듯한 모습이다. 더 느끼고 싶었는지
연애를 더 잘할 수 있도록 자세를 잡아주고 마지막 속도를 높여 기분좋게 마무리를 짓는다.
간만에 좋은 언니와 좋은시간이었따......
후기를 쓰는이와중에도 자꾸만 생각이나 죽겠다..ㅠ
이번주내로 다시한번 아영이를 보러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