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020.03.29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시크릿
④ 지역 : 전주
⑤ 파트너 이름 : 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날도 좋고 집에 있긴 아쉬워 물이나뺄까 하고 여기 저기 전화하던중에
실장님에 강력한 추천으로 미나씨
를 보게되었습니다.
첫느낌은 앳되고 섹기있는 느낌이 드는데 애기좀 나눠보니
와꾸대로 애인모드도 좋고 애교도 많네요. 완전 톡톡튀는 이미지?ㅋ
몸매를 보니 굉장히 육감적...
키는 167정도 슬래머의 언니 피부도 탱탱하면서도 가슴도 꽤 크고 라인도 잘빠졌네요.
딱 벗은거 보자마자 드는 생각이 참 맛나게 생겼다 였습니다 ㅎㅎ
침대에서는 첨에는 좀 부끄러워하더니 애무해주니깐 움찔움찔하면서 반응 제대로 옵니다.
물 엄청 나오는데 소리 안내려고 참는게 귀여워 죽겠습니다.
애무는 정말 잘합니다 특히 붕알쪽 애무를 잘하네여 크크
삽입하자마자 반응 엄청나네요. 몸 비비꼬고 손발을 들었다 놨다 어쩔줄은 모르네요 ㅎㅎ
언니 뒷라인 보며 뒤로 열심히 운동하다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끝나고 나서도 한참을 재밌게 얘기하다 나욌습니다.
와꾸 몸매 마인드 다 흠잡을곳이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