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17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VIP
④ 지역 :제천
⑤ 파트너 이름 :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동네에서 친구들과 술을먹다 게임을하게됫는데
술을먹다 여자얘기가나와 갑자기 하고싶은 마음이
확들어서 술을먹고 집갈려다가 VIP로 전화를해 에약하고
갑니다 생각보다 가까운거리라 걸어서 10분정도 걸리는 거리엿습니다
가서 들어가자마자 사장님과 인사를하고 방에들어갑니다
몇초뒤 바로 미나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인상이 너무 좋더군요 침대에눕고 바로 애무가들어오네요~
귀부터 시작하여 가볍게 키스....
그리고 몸전체를 립서비스 해주며 공략해줍니다 가슴을 만지면서
서비스 받다보니 금방 저의 돌돌이가 일어서더군요 그걸본 미나매니저가
갑자기 제 똘똘이를 혀로 덥쳐줍니다 정말 열심히
쪽쪽 빨아주더군요 이번에는 제가 반대로 눞히고 가슴부터 공략햇어요
엄청 느끼네요 ㅎ
그러고 콘을끼고 정상위자세로 떡을칩니다 팍팍팍
그녀의 자그마한 신음소리가 더 흥분시키게되네여 후배위 자세로
체인이하여 또 붕가붕가 합니다
점차 속도를 내니 거기에 맞춰서 그녀의 야릇한 신음소리도 작아졋다가
커졋다가 귀도 즐겁네여 ㅎ
다시 정자세로 마무리를 하며 신나게 흔들어버립니다
그대로 발사햇습니다
전체적인 라인이 글래스머한게 최고엿습니다
또한번 VIP로와 화근하게 달려야겟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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