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27
② 업종 : 핸플
③ 업소명 : 여우야
④ 지역 : 천안
⑤ 파트너 이름 : 소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실장님 예약통화후 새로운 와꾸녀 소영이라는 친구가 있다는 말에
반신반의하며 밤늦게 예약후 입장
한눈에 봐도 몸매가 예술~ 얼굴도 이쁜 마스크를
가지고 있는 소영~
일단 와꾸녀를 좋아하는저이기에
이정도면 이쁘장하게 생겼네요~
눈웃음을 살살치는데 목소리도 하이톤에 좀 살갑습니다
거기다 몸매까지 좋으니~~ 같이씻고나와 슬슬 누워서 서비스 받아봅니다.
먼저 립서비스 부드러우면서 흡입력있는 삼각애무에
똘똘이를 자극시키는 귀두비제이 깊으면서 머랄까
왠지 받으면서도 하는느낌이 들게만드는 언니인건 분명합니다.
엉덩이까지 복숭아같아서 보들보들한~~깨물고싶은거 하지말래서 겨우참았네
제가좀 오래받는편인데 이언니 싫은 내색없이 비제이랑 손을번갈아 해주며
절보고 눈웃음치는 바로쌀뻔 했어요
겨우 참아내고 한숨 고르고 있는데 소영이가 제 소중이에 젤 같은거 발라주네요
그 다음 하비욧하는데...헉!헉! 하다가 쌌습니다...
서비스 대박이네요 그렇게 일 치르고 간단하게 대화하고 쥬스 마시고
찐~하게 키스한번 더 하고 나왔습니다
핸플은 처음인데 너무 만족스럽더라구요
삽입은 안되지만 핸플만의 매력이 분명 있더군요
저는 당분간은 여우야만 찾을거같습니다
소영이...ㅎㅏ....아른거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