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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조이스파의 NF 미나!! 이기적인 몸매에... 미친 떡감... !!
파인드패닉
date:
2020-03-26 오전 4:11:28
hit:
839
① 방문일시 : 3.23
② 업종 : 스파
③ 업소명 : 청량리 엔조이스파
④ 지역 : 청량리
⑤ 파트너 이름 : 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 엔조이스파
청량리에 위치한 엔조이스파.
이 근방에는 진짜 좋았던 업장이 씨가 말랐다고 생각할 정도로
약간 유흥의 불모지가 되어가는 듯 했는데
엔조이스파가 생기고 나서는 갈만한 곳이 하나 생겨서 다행이네요
방문 후 실장님과 접선.
자주 오다보니 실장님도 반갑게 반겨주시고 , 결제까지 도와주신 다음에
매니저들 다 바뀌어서 만족하실 거 같다고 하면서 추천해주시네요
기분좋게 들어가서 샤워하고 나옵니다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직원 분이 오셔서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여기는 넓거나 시설이 다양하지는 않아도 , 항상 쾌적한 점이 마음에 드네요
□ 마사지
방에서 잠시 대기하고 있으니 들어오는 관리사님.
나이는 40대 중~ 후반으로 보이는 분으로... 나이가 조금 있는 편이긴 한데
그래도 인상 좋고 , 뭔가 푸근한 이미지가 저를 편하게 만들어줍니다
엎드려서 간단한 안부 묻기로 시작해서 , 마사지 받기 시작하는데
마사지 실력도 제법 좋습니다.
허리 통증도 좀 있고 몸 전체가 약간 피로에 찌들어 있었는데
마사지 받고 있으니까 피로도 좀 가시는 거 같고 ~ 전체적으로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눈을 감고서 마사지를 만끽 하고 있다가
관리사님이 신호를 준 뒤에 돌아눕고 ,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마무리 했습니다
마사지로는 흠 잡을데 없는 업소이고 , 관리사님도 너무 열심히 잘 해주시더군요 ㅎㅎ
□ 서비스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 들려오는 노크소리
관리사님이 정리하고 나가시니 들어오는 매니저님.
자연스럽게 위에서 아래로 스캔하면서 내려옵니다
와꾸도 준수하고 , 가슴이 꽤 큰지 홀복 위로 굴곡이 도드라지네요 ㅎ
쫙 달라붙는 원피스인데 가슴이랑 잘록한 허리 , 엉덩이까지 라인이...
너무 잘 빠졌더라구요
인사하면서 이름을 물으니 미나라고 알려줍니다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옷을 다 벗고 올라오는데 , 벗겨보니까 몸매가 더 좋네요
바로 애무해주길래 손을 뻗어서 가슴이랑 등쪽을 쓰다듬어보니 보들보들합니다 ㅎ
미나 언니를 만지면서 애무 받다가 BJ하러 내려가니까 손이 머리에밖에 안 닿네요
BJ를 맛깔나게 해주신 다음 ~ 도킹을 위해 콘을 조심스럽게 씌워줍니다
콘 장착 후 바로 빠꾸없이 전진 ~
정자세에서 가슴 만지면서 앞 뒤로 천천히 흔들었더니 비음섞인 신음소리가... ㄷㄷ
억양은 부산 사람인데 심장떨리게 하는 신음소리를 내니까 아랫도리가 꿈틀거려요
너무 빨리 싸면 아쉬울 것 같아서 일부러 천천히 펌프질 하는데도 못 참고 ㅠㅠ
후배위에서 발사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그야말로 대 만족. 기진맥진해서 배드에 뻗어버렸네요 ㅠ
아직 프로필은 없던데 ~ 강력추천 드릴 수 있는 언니라고 생각됩니다
미나 언니 꼭 한 번 보시고 즐 떡 하시고 오시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