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3.26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맛집
④ 지역 :충주
⑤ 파트너 이름 :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디를 갈까 고민하던 차에 맛집에 전화를 걸었다.
실장님도 친절하시고 가기 전까지 두근두근!!
키크고 글램한 스타일을 좋아한다니까 추천해준 미나씨.
방문하기 전인데도 왠지 미나씨는
여성스러움이 묻어나는 그런 느낌을 받았다.
부드럽고 깨끗한 인상에 정말 섹시한 언니
기럭지도 길고 슴가가 커서 그런지 몸매 라인이 정말 이쁘다.
부끄럽다는듯이 방안에서 얼굴만 빼꼼히 내미는 모습이 왜이렇게 귀여운지.
진심으로 나를 대해준다는 느낌을 받았다.
애무도 기계적인 느낌없이 이곳저곳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사랑스럽기까지하다.
반응도 좋고 쪼임도 좋고
자연스럽게 퍼지는 신음소리는 내가 마치
사랑하는 여자와 연애를 즐기고 있구나 하는 착각을 하게 만든다.
미나씨는 한번은 꼭 보라고 말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