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월 29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시크릿
④ 지역 : 충주
⑤ 파트너 이름 :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나나언니 보고왓습니다
이쁘고 몸매 좋고 마인드까지 좋은 이쁘니 나나언니
오늘도 저를 입구에서부터 아주 기쁘게 맞아주는 나나언니였네요
보자마자 얼굴에서 웃음꽃이 활짝 피면서 안아주는 그녀
마치 애인집에 오랜만에 들어가는 듯한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같이 씻고 부비부비 하면서 놀다가 침대에서부터 본격적으로 노는데
역시 그녀는 정말 잘느끼네요
물도 너무 많이 나와서 침대가 다 젖었습니다..ㅋ
힘차게 그녀의 안속으로 깊게 집어넣으면 집어 넣을수록
그녀의 신.음은 점점 더 깊어갑니다
마지막은 뒤로돌아서 뒤치기를 시전
찰싹찰싹 하는 찰진 소리와 함께 그녀의 신.음 소리는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저도 역시 그녀안에 마.무.리를 깊게 하고 끝냈습니다
끝나고 나서도 떨어지기가 싫은건지 앵겨있습니다..
올만에 좋은 시간 또 보내고 왔네요
나나언니는 정말 애인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