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3.5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맛집
④ 지역 :충주
⑤ 파트너 이름 :마리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급 달림신이 강림하시여 업소를 뒤적뒤적...
괜찮은 매니저를 애타게 찾던 도중
글램하면서 섹시한 마리아언니가 딲!!!!
예약을 잡고 시간 맞쳐 도착
마리아를 보니 미모의 와꾸에 글램한 몸매가 눈에 띄는 매니저였습니다.
사람을 맞이하는 자세도 왠지 잘 준비된 듯하게 자연스럽고 편하게 방안으로 이끌고 쇼파로 안내해주는 마리아
드러나는 몸매는 똘똘이가 발기될 정도로 이뻤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할때보니 대화는 살갑게 잘하는데
제 옆에 달라 붙어 저를 슬쩍슬쩍 터치하면서 친밀감을 보여주더군요.
대화를 하다 샤워를 하러가 씻고나와
침대로 이동해서 마리아양를 기달림
수줍은듯 타올로 몸을 가리고 침대로 와서는 제 앞에서 타올을 벗어보이는데,
와우~ 진짜 딱 내가 원하는 섹시몸매의 정석입니다!
애무를 해주는데 으음 ~ 맛있게도 츕츕 빨아주는데
너무 열심히 해줘서 미안할 지경...하지만 넘 좋아..
급하게 삽입을 헀는데
와~ 상당히 쪼이네요~
천천히 오가며 박아주니 몰입해서 느끼기 시작했고,
특히 양손으로 쥐어잡은 채로 박아주니 더욱 몰입해서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제 자세가 안 좋아서 마리아 슴가를 너무 누르는거 같아서 양다리를 살짝 들어올려서
깊이 박고서는 왕복 운동을 해 주니 흐억흐억하면서 반응을 했습니다~
그리고 마무리로 뒤치기를 하자고 하고서는 자세를 잡고 박으니, 정말 뒤태가 죽였습니다~
그래서 뒤치기를 몰입해서 하는데, 마리아가 좋았는지 제 쪽으로 엄청 밀더군요~ ㅋㅋ
정말 뒷태가 너무 꼴렸습니다~
그래서 마무리를 하면서 짜릿한 첫 만남을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