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17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맛집
④ 지역 :충주
⑤ 파트너 이름 :제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맛집에 오랜만에 전화를 걸고 방문..
제니매니저를 봤습니다~~ 와꾸는 한국인 느낌이네요
가슴도 딱 보니까 D컵 정도 되보이네요. 자연이라는데 진짜 예쁘네요;
보자마자 즐달 예상했습니다.
그렇게 기분좋은 마음으로 샤워하고 나와서
내몸을 이곳저곳 터치합니다 그것만으로도 슬슬 흥분이 되기 시작합니다.
이어서 bj로 들어갑니다. 어우 몸매도 되는데 이것마저 잘합니다.
못하는게 뭔지... 궁금하네요
제니씨 맛집 에이스 아닌가요~~? 여기서도 제 운이 따라주네요 ㅎ
그렇게 훌륭한 립서비스를 받는데 혀놀림도 장난 아닙니다.
급하게 침대로 가서 제니씨 올탈의 몸매를 감상하니 감탄만 나옵니다.
자연산 D컵 제니씨 .. 최고라는 말밖엔 나오질않네요.
애무받아보니 피부와 손이 엄청 부드러워요.
서비스 받으면서 내려다보니 눈이 호강하네요 ㅎㅎ
CD를 끼고 바로 본게임 들어갑니다.
연애반응 굿입니다. 정자세로 달리다가
뒤치기로 휘릭 와.. 바로 쌀뻔했습니다.
원래 천천히 하는 스탈인데 오늘은 안되겠네요.
세게 피스톤질 하다가 발사했습니다.
제니씨 리드도 잘하고 적극적이어서 너무 만족스런 시간이었네요.
나만 보고싶은 제니언니 적극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