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20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맛집
④ 지역 :충주
⑤ 파트너 이름 :디아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디아나는 프로필을 보고나서부터 눈독들이던 언니인데
드디어 그녀를 보기로하고 예약까지 잡으니 매우 두근거렸습니다.
디아나는 키가 167정도에 몸매도 글래래머에 가슴은 C컵
얼굴과 눈빛에서 섹시함이 폴폴~~~~~~~~~~~
얼굴에 몸매가 좋아서 씻기 전부터 흥분되네요.
샤워하면서도 상상이되서 이거 걍 치솟은채로 나왔네요 ㅋㅋㅋ
기본적인 삼각애무를 받는데 가슴보다는 비제이를 오래 해주네요.
열심히 해주려는 마인드가 예쁘고 설렜네요..
어떻게 이런 언니를 만났는지..
마음이 급해져 콘을 착용하고 디아나의 동굴속으로 ~
정자세로 하는데 디아나가 허리를 움직여서 박자를 맞추어서
너무 금방쌀뻔햇네요. 자세를 바꿔서 뒤치기로 하니
느낌이 오는지 꽈악꽈악 쪼여대는 그 꿀렁임에 흥분 오지게 됩니다
그 쪼임에 참을자 없을듯.....
이런 뜨겁고 후련한 떡은 간만이여서
집가면서도 콧노래가 절로 나왔네요 ㅋㅋ
월급 받기전에 함더 가야겠어요 보고싶네요 디아나
오랜만에와서 즐달하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