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3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맛집
④ 지역 :충주
⑤ 파트너 이름 :나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
별 한거도 없는데 연말과 연초를 맞이하고는
한 살 더 나이만 먹었다는 허무함에 친구한테 사우나가자고 연락을 합니다.
여친이랑 여행와있다고 하네요 ㅎㅎㅎ 그러면서 어제 죽이는거로 맛 봤다며 뭐 떡 얘기로 뭐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별 생각없이 듣다가
혼자 야동으로 슬 ...... ㅎㅎ
남자는 다 똑같은가 봅니다. 눈으로 보고 나니 몸이 달아 올라서
맛집으로 예약하고 갑니다.
달아오른 몸을 녹이려면 서비스가 죽이는언니가 필요해서
추천을 받고 나연언니 접견합니다.
입장을 하고 인사 나누고
음료수 한잔을 하면서 서로 어색함을 달래고 샤워도 한둥만둥
물만 적시다싶이하고 급한거부터 끄려고 침대 돌진
제몸을 먼저 만지기 시작하는데 첨 느낌과 다르게 저돌적입니다.
들이댄다는건 좀 그렇지만 적극적이라서 제가 원한 그런 딱인....
애무를 하는 언니의 봉지의 안부도 궁금해서 손을 슬쩍 터치해보니
물이 촉촉히~~~~~
저도 장갑을 쓰고 언니의 부드러운 봉지로 슬~~~~ 밀어 넣습니다.
봉지의 탄탄함과 쪽쪽거릴 정도록 빨아먹듯이하는 쪼임이 좋습니다.
밑에서 위로 박기도 하고 옆에서 나연이 허리를 잡으면 박아넣기도하고
어떤 자세를 해도 빼지않고 최선의 다해서 저를받아주니
중간에 끊김없이 원샷으로 해결봅니다.
즐달이 별거인가요
제가 하고픈 애무받고 자세로 잘 싸고 오면 되는거죠...
즐달 잘 하고 만족백퍼하고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