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월 5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시크릿
④ 지역 : 충주
⑤ 파트너 이름 : 비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비가 주륵주륵 내리는 월요일 밤
날씨도 추적추적 별로 기분도 안좋아서 기분좀 풀겸
맥주에 치킨 먹으러 나왔습니다 비가 와서 그런지 볼거리 구경거리도 별로 없는 창가에
친구랑 둘이서 노가리나 까면서 있다가 떡생각이 나서 출근부를 뒤적거려보네요
마침 예전에 받았었던 비비양이 눈에 띄입니다
성욕이 불끈 솟아 올라서 예약을 두시간 뒤로 잡아놓고 또 놀다가 시간 맞춰서 출발했네요
술을 마셨기때문에 택시타고 이동합니다 도착후 실장님께 전화걸어서 호실 배정받고
비비보러올라갔습니다 친구놈은 조이한테 갔네요
조이도 받아보긴 했는데 제스타일은 비비같은애들이 좀 더 좋아서..ㅎ
웃으면서 저를 반기고 오자마자 키스 찐하게 해주네요
아는 사람이라고 특별대우 해주는거 같습니다
얼렁씻고 둘이 홀라당 벗고 침대에서 서서히 분위기를 올립니다
슬금슬금 저의 몸을 더듬는 비비 저도 따라서 그녀의 엉덩이와 허리라인을 쓰다듬어봅니다
만지자마자 뿔끈 솟아 오르는 제 똘똘이..
비비가 웃으면서 키스를 해주다가 제 몸을 핥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비제이
압도 상당히 좋고 아이컨텍도 잘해주어서 온몸에 전율이 느껴질정도로 흥분됩니다
이제 물도 올랐겠다 비비가 올라가서 말을 타기 시작합니다
어느정도 탔을까 이젠 자세바꿔서 올라가니 눈앞에 천사같은 비비의 얼굴이 있으니 흥분도가 최고치에 오르네요
열심히 펌프질하면서 그녀의 입술을 먹어버립니다
뜨거운 그녀의 신음소리와 함께 저도 섹스의 절정을 맛봅니다
발사후에도 그녀를 끌어안고 침대에서 뒹굴뒹굴
음료도 마시면서 얘기 나누다가 샤워하고 키스받으면서 나왔네요
비비가 가지 말라네요..ㅋㅋ
담번에도 또 비비 보러 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