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월 6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시크릿
④ 지역 : 충주
⑤ 파트너 이름 : 수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남미아가씨가 새로왔다는 기쁜 소식을 접하게 되어 급 방문했습니다
요즘 뉴페가 없어서 좀 한가했는데 이렇게 남미녀가 오게되다니
이름은 수연이고 몸매는....허걱...대단한 가슴...얼굴도 이쁘고 떡감..꿀꺽...
모든게 다 명품이었던 아가씨였습니다
나이도 어려서 피부도 정말 윤기나고 반드르르 합니다
본게임 들어가서도 어찌나 잘 느끼던지....
정말 섹스할맛 나게 해주는 아가씨입니다
수연매니저..ㅎㅎ 가슴은 어찌나 또 탐스러운지...
이런 탄력은 듣도 보도 못했네요..ㅋ
완전 탱글탱글...엉덩이도 탱글탱글...
만지면 벌떡벌떡 서버립니다...제 똘똘이가...
태국애들이랑 하는 섹스와는 좀 많이 다르고 약간 야성미가 넘친다고 해야할까
소리도 잘 지르고 때려주는거 좋아 하고..ㅋ
약간은 변태적인것도 좋아하더라구요
천상 섹스를 졸아하는 민족이라고 느껴지네요
시원하게 수연이와 섹스하고 시원하게 발사하고 왔네요
조만간 시간내서 수연이 또 보러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