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월 14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시크릿
④ 지역 : 충주
⑤ 파트너 이름 : 루이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남미매니저 보러 시크릿으로 ㄱㄱ싱
오늘은 어떤매니저가 될까 예약해보는데 마침 루이사가 된다고 하네요
루이사는 처음보는거 같은데 제가 왕글래머 좋아하는지라
흔쾌히 무한으로 끊고 들어갔네요
얼굴은 귀엽게 생겼고 몸매가 정말 이국적입니다..ㅋ
한국에서는 보기힘든 몸매
가슴 대빵크고 허리 잘록하고 다시 엉덩이도 크고
이거는 뭐 떡치라고 신이내려준 선물 같네요
섹스 엄청 좋아라 하고 잘 느끼고
말타기 시작하면 위에서 끝장보는거 같네요
젊은 나이인 저도 기가 다 빨릴정도입니다
30대만 넘어가면 기어서 나올 삘이네요
세번을 해도 이여자는 안지치네요
떡감 엄청 좋고 쪼임도 대박
남미는 역시 이런맛이어야죠..ㅋ
제대로 즐기고 왔네요~ 남미는 역시 맛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