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월 23일~
② 업종 : ㅇP
③ 업소명 : 달토끼
④ 지역 : 포항
⑤ 파트너 이름 : 청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저는 미드충이라서 C이상 혹은 최소 B 매니저를 만나왔어요.
그러던중 실장님의 소개글과 사진에 혹해서 청아 매니저 예약!
첫 A매니저. 결론 부터 말하면 대만족.
우선 예뻐요. 청순 가련 대학생 느낌?
하얀 피부에서 향기가 나네요.
그리고 목소리와 톤, 속도, 대화에 쓰는 어휘 등이 나긋나긋해요.
정말 여자친구 만들어서 전화하고 싶은 목소리와 톤. (여기 실장님도 목소리 엄청 이쁨)
아직 업초라서 모든게 서툰것이 더 매력적이네요.
역립들어가니 아주 약한 ㅅㅇ 소리. 계속 되는 역립에 결국 참지 못하는 모습도. 대학생 시절 생각이 나는 경험이었어요.
좁아서 더욱 더.
원래 후기를 잘 올리는 스타일이 아닌데.
캐리어 우먼인 그녀는 직장에서 월급이 얼마되지 않아 쉬는날 투잡 개념으로 이 일을 잠시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청아 매니저가 풀 예약 됐으면 하는 바램에 후기 올립니다~.
ps.
매니저에게 무리한 요구는 자제합시다.
매니저도 적당한 요구는 들어 줍시다.
그냥 물이나 뺄꺼면 집에서 혼자 해결하지 돈 내고 왜 갑니까.
요즘은 한국 매니저분들이 더 ㅁㅇㄷ가 좋은거 깉아요.
저의 경험상 소개글에 마인드 좋음이라고 적힌 매니저는 최소 내상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