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월 2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EXIT
④ 지역 : 홍대
⑤ 파트너 이름 : 수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상무님의 손에 이끌려 들어간 방에는...
자연스럽게 오빠(늑대)미소가 머금어 질 언니가 방긋이 저를 맞아 주고 있었습니다.
언니의 와꾸 - 작고 뽀사시.. 그리고 약간 발그레 볼 까지...
저의 큼지막한 엄지 손톱 만한 진한 두 눈동자...
눈매가 부드럽고 눈매로 그리워진 곡선이 "참 선(善;착할 선)한 심성의 언니겠구나..." 느끼게 해 줍니다.
작은 얼굴에... 큼지막한 눈...
특히나 눈이 커 보이지요.
그리고 눈매가 부드럽게 잘... 진한고 부드러운 눈썹...
아...이 오빠 마음이 설레였습니다
가끔 아담 언니들 중에 바디서비스... 약한 언니들 있습니다.
그러나 수지 언니는 달랐습니다.
언니와의 행복한 한 시간이 지난 후...
상무님께서 언니에 대하여 물어 오셨을 때..
저는 엄지 손가락 두개를 쳐들게 될 만큼 언니의 바디 서비스가 참 좋았습니다.
언니의 풍만 가슴이 저의 살곁을.. 지긋히 누르면서 ... 언니에게 물었습니다.
"언니는 받는 것 좋아라 해요? 해 주는 것을 좋아라 해용?^^"
둘다 좋아라 한답니다. ㅎㅎㅎㅎ
우선 언니의 바디 서비스를 받습니다.
꼼꼼하게 언니의 온몸..
특히 언니의 가슴의 느낌.
언니의 빵빵한 힢의 느낌이...
아 좋았습니다.
침대 위에서.. 언니가 건네여 준 음료를 마시면서... 언니와 이야기를 합니다.
10배는 더 이뻐 보입니다.
All Nude...
올 알몸의 두 연인(?) ...
언니에게 넌지시 물었습니다.
"너... 키스 해도 되지용?^^" - 당근 애인인데.. 키스로 연애를 시작 했었습니다.
이쁘고 귀연 얼굴 처럼 그녀의 입술도 참 달았습니다.
Sweety!!!!
뜨거운 키스를 나누고 그녀의 마른 BJ가 시작됩니다.
꼼꼼 합니다.
꼼꼼하면서 그녀의 열심이 느껴질 만큼 엄청 부드럽습니다.
제 몸에 밀착되어서 저에게 느낌이 주었던 그녀의 가슴느낌... 아... 그 느낌...
이렇게 이쁜 언니를... 역립도 없이 연애를 시작하면 예의에 어긋납니다.
그녀의 이마 부터... 콧등... 입술... 쇄골...
그리고 가슴.. 풍만한 느씸의 가슴... 그리고 그녀의 ... 꽃잎에... 크지 않지만..
서서히 촉촉해 지면서 움직임이 부산해 지는 것 같은 언니의 움직임에...
그녀 엄지 언니의 준비가 끝이 났음을 확인하고 연애를 시작합니다.
서서히. 이렇게 귀엽고 이쁜.. 그리고 아담한 글램 언니는...
너무 서둘러서 연애를 하면 안 됩니다.
천천히... 부드럽고... 꼼꼼히... 그녀의 여기 저기를 쿡쿡... 천천히 (삽)입과 왕복을 이어갑니다...
제 허리를 두 팔로 꼬옥 껴 안아 주면서 저를 받아 주는 언니...
이 자세.. 저 자세.. 각 자세에서 저의 탄성이 터지고...
엄청 좋은 언니와의 한시간 이였습니다.
아.. 정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