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월 2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EXIT
④ 지역 : 홍대
⑤ 파트너 이름 : 오펄
⑥ 경험담(후기내용) :주간 방문은 첨이라 먼저 예약후 예약 시간에 맞춰 근처 도착하니 쉽게 주차까지 할수 있었네요
실장님이 맞아주시는데 상당히 친절하시네요 ㅎㅎㅎ
친해져서 실장님이랑 수다떠느라 시간가는지도 몰랐습니다
결제 후 잠시 대기하며 스타일 미팅 가졌어요
원하는 스타일을 자세히 물어보셔서 솔직히 말씀을 드렸어요.
와꾸족이라서 오피를 많이 다녔고, 안마업소에 주간방문은 처음이라구요
실장님은 당당하게 맞춰주신다고 하시고~ 오펄 라는 친구를 추천해주십니다.
안마룸으로 들어가니..
이게 왠 횡재입니까...
강남오피에서도 보기 힘든 정도 와꾸를 가진 처자가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말까지 더듬을 정도로 당황했어요
너무 예쁘셔서 얼굴까지 빨개지고..
키는 163정도 되어 보이구요, 기럭지부터 팔까지 쭉쭉뻗은데다가, 살에 군더더기가 없어요
사실 와꾸족들은 자기들 이쁜거 알아서 약간 도도한 느낌을 가지고 있었던 경험들이 대다수였는데, 가이는 다르네요
눈웃음 지으면서 말끝마다 웃어주고~ 친화력 진짜 최고에요!
담소를 나누고 같이 샤워를 해주는데 다소 긴장되있던 저를 리드해주네요
어느정도 씼고나니 대망의 물다이!!
몸 구석구석 마사지를 해줍니다.
우와..참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하마터면 발싸를..할뻔...
너무 좋았던건, 사실 오피에서 없는 이 물다이였어요
아무리 언니가 이뻐도 이런 서비스를 받을 수가 없는데..
안마는 이렇게 바디케어 받을 수 있는게 참 좋네요.
물다이 타임을 끝내고 본게임을 시작을 합니다.
단순한 삼각애무로 시작하는데 스킬이 장난 아니네요.
내공의 차이 랄까? 오피에서는 경험 못할 애무에 정신이 아득해집니다.
하지만..이건 시작이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