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임매니저 영접하고 왔습니다
탄식을 자아내는 마사지 기술과 관리에 감동했습니다
아주 손맛이 뭐랄까 야무지네요 ㅋㅋㅋ
스타벅스에서 아메리카노 잘드실것 같이
도도, 새침하게 생기셨는데
의외로 성격이 시원시원, 털털하셔서 그대로 반전매력이 있으시네요 ㅋㅋ
관리 스타일도 답답하지않고 시원시원 하십니다
삼박자라고 하죠... ㅇㄱ, ㅁㅁ, ㅁㅇㄷ 세가지가 완벽하네요
후기 그대로입니다 그녀는 찐이었습니다..
담에 또 찾아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