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제이 스웨디시 재방 하게 됐는데요
올만에 가서 그런지 새로운 매니저들 많이 보이네요
소영 매니저 추천받아서 방문했어요
과연 만나보니 상당히 귀여운 느낌의 매니저 뱃살 하나 없는 슬림 그 자체였네요
미모를보니 역시나 잘왔다싶더라구요
받으면서 대화하고 친근감 좀 쌓으니 더 폭넓은 마인드로 절 대해줬네요
마인드나 마사지 실력은 TOP입니다.
다음에도 미리 예약^^ 방문할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