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섞인 목소리와 초롱초롱한 눈으로 제 마음을 녹여준 진영씨
마사지도 따뜻하게! 노곤노곤하게 잘~ 풀어줌
편안하게 이끌어주셔서 두말할게 없고 본인의 장점을 살린 관리 스타일
너무 부드러워서 놀랏네요 어렵게 찾아간 보람이 있었습니다ㅋㅋㅋ
진영매니저덕에 부드럽게 피로 스무스하게 풀고왔네요
레알루다가 찐 스웨디시 받은거같아요
꿀 같은 시간 잘 보내고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