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매니저 사이즈는 예뻤는데
즐달인지 뭔지 헷갈리네요
이동네는 일단 30분 40분 코스도 있는데
40분코스로 갔습니다
근데 진짜 말을 많이하고 재밌게 하더군요
그래서 거의 15분을 대화하고...
시간보고 부랴부랴 씻고 와서
침대에 누웠는데 또 고추 주물르며 대화하고....
근데 또 대화하는게 재밌어요 ㅋㅋㅋ
그리고 시간에 쫓겨 간단히 애무하고
플레이 하는데 하는중에도 또 대화하고...
중간에 집중이 자꾸 안되서
이러다 오늘 마무리 못하는거 아냐 라는생각에
입으로 입 틀어막고 하고 ㅋㅋㅋ
뒤로 돌려서 마무리 딱 하자마자 알람울리고 ㅋㅋ
씻으러 들어갈때부터 타임 맞추는거 아니고
들아가자마자 맞추는 거였으면 넣지도 못하고 끝날뻔
마무리후 씻고 나와서도 또 얘기하다
실장한테 전화오는거 못보고
타임오바되고 부재중 5통 ㅋㅋㅋ
이게 플레이를 한건지 대화를 한건지
헷갈리네요 ㅋㅋㅋ 근데 대화코드도 잘맞춰주고
와꾸도 좋아서 또오고 싶어지네요 나오면서 뭔가 아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