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대전이에요 많이는없고
곳곳 잇던데
서울의
대림역 같은경우, 만언 던져주면 가슴만지게히니주고
내바지에 손넣어 만져주던데
새벽에우연히들어가는 대전지역 다방
나이많은 아주매둘과 나중에아가씨
까지 오더니
2차가는거얼만지 묻자 15만원이라네여
아주매든 아가시든
일단 냉커피두잔.내꺼랑해서(3천짜리
시키니 냉커피먹자네참나)
아주매랑 둘이 14000원
일반뜨거운커피3000원
냉커피7000원
첨에사장이 한잔마신다네요 본인이7000
자꾸내가 엽에서 아주매 만지니까.
티씨 3요청에
맥주사올테니 병맥1개와
이후에온 30대아가씨 티씨를 또 요구
30대이년 커피 값 또 7천과 티시1만요구
그러더니 사장이 전부 계산해서 8만 요청
1시간동안 여기서 놀으라고..
이래저래 티씨와 커피값만 내꺼까지
28000원
그외에 잡다한 티씨와. 맥주사온값등
8만줌
너무재는건아니엇다만, 한것도없이
잡다하게 비싸게커피내고
많이썻네요 겉으로 젖만지고
다리만진거 밖에 없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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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크게 불만은 아닙니다만..
내가 돈주고 허락하고 시간보낸거니깐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