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잔 걸치고 이제 집에 왔네요.
걸친 김에 달리고 싶었는데..
아는 동생이 바지에 술을 쏟는 바람에
달림은 포기하고 들어 왔네요.
오늘 달림할라고 벼르고 있었는데..
여건이 따라주질 않는군요.
한잔 걸쳤더니 잠이 오네요.
모두들 펑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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