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요일이 지나 아침부터 설치된 텐트가 속썩히는 오늘 오후,
클라스의 굿감질의 제시카를 보기위해 전화를 했더니
맙소사, 예약이 있어 실장님의 소개로 벨라를 만나 한바리 뛰고 왔습니다.
일단 급하니 샤워탐 끝내고 침대로 갔는데
머지, 섹스를 좋아하나? 싶을 정도로 애무가 거침없고 마인드도 좋아
신음소리마저 야하게 들리는하네요
노콘도 가능해~ 내 무기가 호강은 제대로하고 왔네..
감질이 아주 굿떡~하하
힘차게 달려 환상적인 연애를 끝내고서야, 텐트를 둘둘둘~
실장님이 좋다고 좋다고 얘기해준 이유가 있었구만~
흐뭇흐뭇~ 양다리 걸쳐야 하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