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말 해외 언론에 한국 뉴스가 소개되며 3위에 올라가면서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게된다.
해외에 소개된 뉴스 내용은 아래와 같다. 아직도 싸이트 주소 건재하니 직접 클릭해서 봐도 된다.
(https://www.news18.com/news/india/see-movie-not-prostitute-s-korea-254519.html)
대체 무슨 뉴스길래 전 세계가 한국의 뉴스에 열광한 것일까?
2006년 한국의 여성부는 성평등 정책을 위해 어떤 특별한 이벤트를 열었다.
바로 한국의 남자 회사원들이 연말 연시 회식할때, [성매매]를 하지 않으면 현금을 주겠다는 이벤트였다.
이 획기적인 정부 이벤트는 곧장 세계에 알려졌고, 세계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리고 영국 BBC와 CCN방송에서는
'한국에서는 남자들이 섹스를 안하면 현금을 지원해준다'는 제목으로
'한국은 연말이 되면 남성들이 성매매에 환장을 하게 되고 이것을 막기위해 정부에서 돈까지 주며 애를 쓰고있다'
말하며 깔깔대며 비웃었고,
'한국에는 성매매에 종사하는 창녀들이 무려 100만명이 넘는다'라며 아주 놀라는 표정으로 한국을 아주
남자든 여자든 성매매에 찌들어 있는 나라로 보도했다.
이에 BBC와 CCN방송사에서 한국 여성부의 관계자에게 해당 이벤트에 대해서 공식 입장을 물었는데,
여성부 관계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 정책이 시행된 것은 사실이다.'라고 말을 했을뿐 더 이상의 언급은 피했다고 한다.
이에 해외에서도 이슈가 되자 여성가족부 장관님이 나서서 이것은 잘못된 사업이였다고 인정을 했다.
여성부의 해당 이벤트에 소비된 총 비용은
상금 360만원 + 홍보비 5,800만원이다.
그리고
한국 남자들은 섹스에 환장한 놈들이고,
한국 여자들은 전부 창녀들이라는
광고를 아주 싼 값에 대대적으로 한 것으로 마무리된다.
여성부의 존재 의미가 도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