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최소12번 성관계하세요.
프랑스 프레데리크 살드만 스타급 의사는 성생활은 건강과 직결된다고한다. 300만명을 대상으로 조사한결과 한 달에 최소12번의 섹스를 하면 10년이상 기대수명이 연장되며, 유방암에 걸릴 확률도 줄어든다고했다. 영국의 왹스 박사도 일주일에 3회 이상 섹스를 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12년 정도 젊어 보인다고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미국의 건강 전문 웹진 ‘리얼 에이지’가 제시한 섹스와 수명과의 관계 조사에서도 일주일에 3~4회 섹스로 최고 8년의 수명을 늘릴 수 있다고 했다. 이것은 섹스를 할 때 성장호르몬과 옥시토신 엔도르핀이 분비돼 더 젊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들기 때문이라고했다.
섹스를 통해 정신질환‧분노‧우울‧자살 등도 줄일 수 도있다. 오르가슴은 정신이 아득해지고 하늘이 노랗게 보이면서 온몸이 둥둥 뜨는 것 같다. 기절할 것처럼 정신을 잃고 온몸이 산산이 부서져 녹아버리는 듯한 짜릿함, 이대로 시간이 정지되고 죽어버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것 같다 는 등. 오르가슴에 대한 표현은 너무나도 가지각색이며 때로는 과장되어 있다. 물론 섹스의 오르가슴은 인간이 느낄 수 있는 최대의 쾌감이니 인간의 언어로는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큰 기쁨이오 활력소인 것만은 분명하고 매우 중요한것이다.
결론적으로 섹스는 신이 내린 최상의 보약이고 예방의학이다. 그뿐인가. 심장 질환을 예방하고 통증 완화 효과도 있으며 자궁 질환 예방 효과와 우울증 치료, 노화 방지 효과까지 있다. 이렇게 좋은 섹스를 하지 않다니! 매일 돈 안 들이고 할 수 있는 섹스를 열심히 하자. 부부의 행복은 친밀감, 열정, 섹스가 어우러져야 비로소 완성되는 것이다.하지만 섹스를 한다고 모두 젊어지는것은 아니다. 오르가슴을 충분히 느껴줘야하는것이다.
허나 솔로들은 말할것도 없거니와 문명의 변화와 공기오염, 직장스트레스등으로 인해 섹스리스, 발기부전, 솔로지향 등 건강한 섹스, 즉 만족스런 오르가슴을 느끼기 힘든경우가 많거나 남성들의 무기력으로 2%부족한 섹스를 하고 있다는것이다.
하지만 걱정할건 없다. 자위행위를 통해 해결하면 되는것이다.
파트너와 섹스에서 만족을 못느끼는 여성같은 경우 자위를 통해 대리만족을 느끼는 여성들이 많다는 통계도 있지만, 오르가슴을 경험하면서 섹스를 보는 눈이 확 트였다는 여성들도 많고, 오르가슴을 느끼려면 남자친구와 하는 것보다 자위를 하는 것이 더욱 좋다 라는 자위 예찬론에 많은 여성들이 지지를 보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