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스킨십은 어떻게?
대부분 매니저들은 부드러운 스킨십을 선호한다.
너무 부드러워서 간지럽게 느끼는 사람도 있지만...
세게 터치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너무 살살 ㅌㅊ하는게 아닌가하는 정도로 스킨십을 해야한다.
너무 자세히 방법을 알려주면 짤릴것 같아...
글로 쓰는것에 한게가 있지만...
중요한것은 스킨쉽이전에 마음에 문을 열어놓은 상태라면
손이 어느위치에 있던지 매니저가 경계하지 않는다...
즉, 나를 믿고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는 받아들인다.
사실 고수들은 매니저가 입고 있는
매니저를 여러명 만나보면 특히 나와 잘맞는 매니저가 있다.
그런 매님을 찾아서 지명으로두면 즐달할 수 있다.
그런 매님을 찾기까지 돈과 시간이 필요하다.
개념없는 매니저 만나면 아무리 고수라 할지라도...
내상은 피하기 어렵다.
후기는 자기 입장에서 좀 더 후하게 쓴게
대부분이므로 감안하고 보면 되고
실장에게 정확하게 자신의 스타일을 이야기하는게 좋다.
그리고 업소 에이스들은 대부분 마인드가
좋으므로 무난하게 즐달할 가능성이 높다.
물론 예약이 힘들지만... 단골이고 매너만 있다면...
예약전쟁없이 에이스를 보는 방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