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눈을 맞춘다
눈으로 서로의 상태를 짐작할 수 있다. 그렇다고 상대방이 놀랄 정도로 노려보라는 건 아니다. 중간중간 파트너에게 눈으로 자기의 기분을 전달하면 된다.
심리학자이자 섹스 상담가인 셰넌 차베스는 ”서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흥분감이 더 높아질 수 있다. 호흡도 저절로 맞춰지면서 더 강렬한 오르가즘을 체험하게 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