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유명대형업장 에이스언니와 방보고,가슴 쪼물락거리며 나눈썰~
"00야 너 사이트보지?" "어.**사이트"
"너 야맵알아?" "몰라~"오빠도 사이트해? 닉네임이 모야?"
"야~ 사이트닉네임 말안하는거 불문율인거몰라?ㅋ"
"어떤 사이트손님들이 많아?"
"ㅇㅇ사이트.ㅁㅁ사이트.등등~"
"사이트별로 손님들 분위가달라~" "어떤데?ㅋ"
"ㅇㅇ사이트는 닉네임말하면서 후기써준다고 사진찍자는놈들이많고,ㅁㅁ사이트는 점잖고 돈있는오빠들이 많아서 연장끈는 오빠들이 많아~" "그냥 조용히 왔다가는 오빠들도 많고~"
"나는 어때?ㅋ"
"오빠는 진상이지.ㅋㅋ 올때마다 나 싸게해가지고,힘들어서 다음손님한테 대충서비스하게 하는 진상~호호호"
유흥사이트들마다 오빠야들 분위기가 다르다고하네요..ㅎㅎ
앞으로 야맵유저들은 실장들과 보석들에게 어떻게 기억될까요?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