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주 원장은 “환한 형광등 밑의 섹스나 대낮의 섹스는 여성에게 수치심을 안겨줄 수 있다.”고 조언한다. 여성은 뱃살, 가슴 크기에 예민하기 때문에 조명이 너무 밝으면 성관계에 집중하기 어렵다. 또한 상대방이 원하는 조명으로 바꾸는 것은 그만큼 배려하고 있다는 의미로 비춰져서 행복감을 준다. 섹스를 할 때만큼은 은은한 조명으로 바꿔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