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주 원장은 “사랑이 듬뿍 담긴 러브 마사지는 손쉽고도 효과가 좋은 섹스 옵션”이라고 조언한다. 따뜻한 손으로 피로가 뭉친 어깨, 팔, 다리 등을 부드럽게 주물러 보자. 보디로션이나 오일을 이용하면 더욱 좋다.
한 손으로 마사지를 한다면 다른 한 손으로는 배우자의 성감대를 애무하는 것도 좋다. 이러면 더욱 짜릿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