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ㄱ만남에 대한 글이 있어서
몇년전까지만해도 ㅈㄱ만남 괜찮았습니다
(물론 위험부담은 항상따라다니져)
업소에 싫증나서 민간인(?)을 만난다는 호기심?
지금은 ㅈㄱ앱이 많이 있고 광고도 많지만
컴으로 챗사이트가 많을땐
젊은애들도 많았고 아줌마들도 많았고...
금액도 업소보다 저렴했고 회사원도 있었고...
지금은 기본이 15부터 시작해서 부르는게 값이져...
그렇다고 괜찮은애가 나오는것도 아니고 뚱뚱한애가 15를 부르고 비싸다하면 자긴 업소녀가 아니라는 말...
전문적으로 ㅈㄱ하는애들도있고요
(오히려 업소녀가 더 낫습니다)
만나보면 사이즈가 말한것도 다르고...
사기치는애들도 있고(전번받고 해외에서 톡와서 협박)
만나서 씻을때 돈만들고 튀는애(제가 아는형이 당했습니다)
각목들고 밖에서 기다린다는것(다행히 그건 안당해봤네요)
냄새심하게나는애 등등
많은 위험요소가 따라다닙니다
비용도 업소에 쓰는돈보다 더 듭니다(모텔비도 따로내야하니)
그러면서도 ㅈㄱ만남을 계속했던 이유가
혹시나....괜찮은애가 있을까하는 생각??
네 있긴있습니다..아주 간혹~~~(저두 한두번 만나봤으니깐요..)
그렇지만 대부분 아닌경우가 더 많고요(눈높이를 확실히 낮춰야하고요)
짧게나마 ㅈㄱ만남에 대해 썼지만
결론은 안하시는게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금전적으로 현명한 방법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