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파손에 주의하라
콘돔은 공산품이며 언제나 제품에 하자가 있을 수 있다. 83%에 이르는 남성들은 기본적인 하자도 확인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관계 중 확인이 어렵다면, 구입 전에 유효기간과 포장의 파손 유무를 확인할 수 있다.
5. 보관에 유의하라
19%의 남성이 고무가 손상될 수 있는 환경에 콘돔을 방치한다고 응답했다. 라텍스는 직사광선이나 열기에 노출되면 손상되거나 찢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지갑에 보관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이 내용은 미국의 온라인 매체 ‘헬스 에임’이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