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땜에 정신없어서
이시간에 짬내서 들어왔네요^^
혼자살아서 짐도 없는데
그나마 친한형이 도와줘서 정리도 다하고
살꺼 폭풍쇼핑하고~
어느정도 다 정리되면
달림도 생각해봐야겠습니다^^
11월이네요~ 올해 2달밖에 안남다니..ㅠ.ㅠ
어쨌든 주말들 잘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