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성인용품점에 젊은 여자가 들어왔다.
여자는 아직 젊은데 중풍에 걸린듯 덜덜 떨면서 들어왔다.
주인: 뭘 도와 드릴까요?
여자: 저...저...기...기구...있...나요?
주인: 그럼요, 많이있죠. 이건 어떠십니까?
여자: 아...아...니...그거...말...말고...더...더 크...큰 걸로.....
주인은 더 큰걸꺼내서 말했다.
주인: 이정도면 되겠어요?
여자: 크...크...크기는...그...그 정도 인데....지...진동...기..기능..있는...거...걸로...
주인: 아하 요즘 제일 잘나가는 이 모델 말씀하시는 군요.
여자는 쑥쓰러운 듯 조그맣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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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그래요...사...살거는...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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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끄...끄는법...좀...가...가르쳐...주세요....
ㅍ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