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약속으로 맥주한잔에
부추냉삼 먹고왔습니다^^
배가 부르니깐 달림생각도 안나고
날씨도 춥고하니
얼른 집에서 따뜻하게 있고 싶단 생각만 들더군요^^
안그랬으면 정말 낼을 생각안하고 달렸을수도...ㅋ
집오니 따뜻하게 샤워하고 배고 부르고..
이제 스르르 편히 잠잘일만 남았네요^^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낼도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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