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새벽 절대지명의 호출에 달려가 언니와 불떡포즈입니다.
덕분에 오늘 저는 완전 퍼져있습니다.
죽을듯이 눈돌아가서 불쌍하기까지 했던 지명이의 쌩쌩한 목소리를 들으니..여자의 몸은 참 신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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