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탓인가...
이거 여러곳에서 미친애들을 보게되네요..
나이도 젊은축에 속하는애들이..
버스에서 갑자기 카드 4개찍으면서 혼잣말로 큰소리로 떠들고
물건 당당하게 보이는데서 훔치고 내놓으라하면
쏙~~물건 내려놓고가고
마스크 잘썼다가 사람앞에오면 마스크 내려서
큰소리로 말하고
이추운날 반팔로 소리지르면서 걸어가고..등등
갈수록 미친사람들이 많아지는거같아요..
물론 제정신인여자애가 자기가 잘못해놓고
오히려 당당히 큰소리 치는애고 동네방네 소문내는 미친년같은애도 있지만요...
세상 왜이리 됐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