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런광고가 있었져
"손님은 왕이다"
이광고땜에 서비스업 종사자들뿐아니라
거의 모든 직종에서 갑질이 심해진거같다라는
서비스업에 오래종사하신분께 들은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그래도 고객응대보호법도 시행되고
갑질하는사람들이 많이 없어졌지만
주변에 아직도 반말하고 갑질하시는분들 종종 보게되네요
알바애한테 자기보다 어리니 반말하고 명령하고
심지어 나이도 어린여자애가 더심하더군요
자긴 손님이니 기분나쁘게하지말라식으로..
업소에서 대기할때도 보면
실장님들을 막대하시는분들도 보게되고
언니들한테도 그러고
(뭐서로가 친하면 그럴수있겠져)
뭐 각자 생활이지만
과연 그런사람들이 환영받을수있을까요?
사람은 감정의 동물인데..
아무리 자기가 돈을지불하고 하는거라지만..
다 인격이있는데 서로 배려하고 기본 매너는 지켜줬음 좋겠습니다ㅜ